캐나다 이민 1세대 15년차, 돌아보니 결국 남은 것은
처음 내가 캐나다에 오게 된 이유는 사실 캐나다 자체가 목적은 아니었다. 원래는 미국으로 가려고 했다. 하지만 비자 문제로 계획이 바뀌었고, 결국 캐나다 토론토로 방향을 틀게 됐다. 토론토에도 내가 공부하고 싶었던 학과가 있었고, 당시 생각은 단순했다.공부하고, 자격증을 따고, 한국 사회가 중요시하는 스펙(영어+자격증)을 만들자는 생각이었다. 그때는 솔직히 15년 뒤에도 내가 이곳에 살고 있을 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 캐나다에서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