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이벤트 예매 어플 Fever, 직접 써보니 이랬다
퍼시픽몰 전광판에 나온 서커스 광고, 아이가 딱 멈춰섰다 미리 말해두면 이 글은 서커스를 보고 온 관람 후기가 아니라, 포스터를 본 순간부터 예매를 끝내기까지의 과정 기록이다. 실제 관람 후기는 다녀온 뒤 따로 쓸 생각이다. 우리 가족은 비가 오거나 너무 더운 날, 실내에서 놀아야 할 때 종종 퍼시픽몰에 간다. 딱히 뭘 사러 가는 날도 있고 그냥 아이들 […]
캐나다에 온 지 15년째다. 유학생 시절 웬디스 2달러 버거로 버티던 때부터 지금 두 아이를 키우는 아빠가 되기까지, 정부 혜택·주거·이민 생활처럼 직접 겪은 경험을 중심으로 기록한다. 필요한 정보는 공식 자료를 확인하고, 실제 경험과 확인한 사실을 구분해서 남기려고 한다.
퍼시픽몰 전광판에 나온 서커스 광고, 아이가 딱 멈춰섰다 미리 말해두면 이 글은 서커스를 보고 온 관람 후기가 아니라, 포스터를 본 순간부터 예매를 끝내기까지의 과정 기록이다. 실제 관람 후기는 다녀온 뒤 따로 쓸 생각이다. 우리 가족은 비가 오거나 너무 더운 날, 실내에서 놀아야 할 때 종종 퍼시픽몰에 간다. 딱히 뭘 사러 가는 날도 있고 그냥 아이들 […]
또 왔다, CNE 키즈 패스 매년 여름 이 맘때 쯤이면 우편물이 하나 온다. 매년 이맘때쯤 오는 거라 이제는 놀랍지도 않다. CNE(Canadian National Exhibition) 키즈 패스. 13세 이하 아이 한 명당 무료 입장권이 하나 포함 되어 있고 더 필요하면 웹사이트에서 다운로드 하면 된다. 2026년 CNE는 8월 21일부터 9월 7일까지 열린다. 우리 가족은 어른 둘, 아이 둘이라
📍 온타리오 마컴(Markham) | 🕐 읽는시간 약 5분 7월 12일 일요일 저녁 7시, 그유베(Gyubee) 마컴점에 갔다가 2시간을 기다려야 한다는 말에 그냥 돌아선 적이 있다. 그 후 전화로 예약을 시도했을 땐 자동 안내 메시지가 6인 이하는 예약이 안 된다고 알려줬고, 7월 27일 오후 2시쯤 직접 매장에 가서 물어봤을 때도 직원한테 똑같은 대답을 들었다. 대신 오후 4시에
📍 스토프빌(Stouffville), 온타리오 | 🕐 읽는 시간 약 6분 주말마다 아이들과 어디를 갈지 항상 고민한다. 이번에는 집에서 30분 정도 거리에 있는 스토프빌 라이오넬스팜(Lionel’s Farm)을 다녀왔다. “토론토 근교 아이와 갈 만한 곳”을 검색하다가 알게 된 곳인데, 막상 후기가 많지 않아서 직접 다녀온 경험을 정리해 본다. GTA에서 주말 나들이 고민 중인 가족이라면 참고가 될 것 같다. 스토프빌
📍 토론토(스틸스 애비뉴) | 🕐 읽는 시간 약 4분 대형마트 대신 5년째 이 정육점만 가는 이유 캐나다 이민 15년차, 우리 가족은 고기 살 일이 생기면 갤러리아나 H마트 같은 대형 슈퍼로 안 간다. 대신 5년째 한 곳만 다닌다. 바로 노스힐정육점, 한인 정육점(Korean butcher)이다. 주소는 248 Steeles Ave W, Unit 8이고 전화번호는 416-492-5948이다. 참고로 행정구역상으로는 Thornhill(본)에 속하는데,
📍 Toronto, Canada | 🕐 읽는 시간 약 4분 ※ 이 글은 개인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쓴 글이며, 의학적 진단이나 처방이 아닙니다. 2024년 초여름, 둘째가 밤중에 갑자기 열이 40도 가까이 올랐다. 놀란 마음에 아이를 안고 응급실로 달려갔다. 그런데 접수하고 3시간을 기다렸는데도 이름이 불리지 않았다. 아이는 그 사이 열이 조금 내려가 있었고, 결국 우리는 그냥 집으로 돌아왔다.
📍 Toronto, Canada | 🕐 읽는 시간 약 7분 노트북 키보드만 쓰다가 처음 산 콤보 나는 청소업을 하는 사람이라 원래 키보드 칠 일이 거의 없었다. 그런데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매일 글을 쓰다 보니, 노트북에 내장된 키보드와 마우스로 버티는 게 점점 힘들어졌다. 그러던 차에 검색을 하다가 로지텍이 좋다는 리뷰를 많이 보게 됐고, 이번에 처음으로 인체공학 키보드·마우스 콤보를
📍 온타리오 교회 주차장 | 읽는 시간 3분 좁은 주차장에서 생긴 일 2026년 2월 1일, 일요일 예배가 끝난 오후 1시쯤이었다. 좁은 공간에서 U턴을 하려다가 옆에 주차된 차 왼쪽 범퍼 부분을 살짝 부딪혔다. 흠집 크기는 대부분 손가락 하나보다 작았다. 상대방은 그 자리에 없었지만, 알고 보니 같은 교회에 다니는 분의 차였다. 2023년식 혼다 CR-V, 리스로 타는 차였다.
📍 마캄(Markham) 스틸스 애비뉴 이스트 4300번지, 퍼시픽몰 15년째 다니는 퍼시픽몰이다. 얼마 전엔 가족 넷이 다 같이 다녀왔고, 이번 주엔 아이들 데리고 2층 오락실 쪽만 다시 들렀다. 오락실 결제 영수증까지 챙겨왔으니, 이번엔 느낌이 아니라 실제 쓴 돈으로 정리해본다. 오락실 카드값 $36.16, 버블티 최소 두 잔, 주차는 무료지만 주말엔 자리 찾느라 여러 바퀴, 화장실은 여전히 별로였다. 퍼시픽몰
📍 캐나다 토론토 | 🕐 읽는 시간 약 4분 이 블로그에는 직접 살아본 캐나다, 직접 운영한 청소업, 직접 투자하며 배운 돈 이야기를 기록한다. 화려한 성공담이 아니다. 15년째 이 나라에서 부딪히고 배우면서 살아가는 한 이민자 아빠의 솔직한 기록이다. 잘된 일도, 실패한 일도 그대로 쓴다. 나는 누구인가 캐나다에 온 지 15년이다. 혼자 학생비자로 왔고, 그 뒤로 영주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