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k & Business

drywall finish

토론토 드라이월 현실 — 콘도 공사가 멈추며 다시 일자리를 찾았다

캐나다 토론토 드라이월 현장 현실 — 콘도 공사가 멈추며 다시 일자리를 찾아야 했다 예전 글에서 이야기했던 M2M 콘도 4층 현장 이후 이야기다. 그때 나는 드라이월 일을 점점 익히고 있었다. 처음에는 아무것도 몰랐지만 현장에서 배우고 반복하면서 조금씩 속도가 붙기 시작했다. 아저씨에게 일을 배우면서 실력도 늘고 있었고, 이제 어느 정도 적응했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예상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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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shroom

청소 일을 하며 느낀 것 — 집이 깨끗해 보여도 관리가 쉬운 건 아니었다

청소 일을 하며 느낀 것 — 집이 깨끗해 보여도 관리가 쉬운 건 아니었다 오늘 청소 문의를 받고 한 집에 방문했다. 집 외관부터 인상이 좋았다. 주차장도 정돈되어 있었고,전체적으로 관리가 잘 되어 보였다. 보통 이런 집은 내부도 완벽하게 유지되고 있을 거라고 생각하기 쉽다. 나도 처음에는 그렇게 생각했다. 그런데 실제로 청소를 시작하면서 조금 다른 걸 보게 됐다. 전체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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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eaning car

청소 일을 하며 느꼈다 — 집이 깨끗해 보여도 관리가 쉬운 건 아니었다

내 차에 업체 로고 붙였더니 진짜 고객이 생겼다 — 작은 광고가 생각보다 강했던 이유 얼마 전에 조금 재밌는 경험을 했다. 평소처럼 이동 중에 주유소에서 기름을 넣고 있었다. 내 차 뒤에는 작은 로고가 하나 붙어 있다. BROTHERS CLEAN PRO. 사실 이걸 붙일 때도 큰 기대는 없었다. 없느니 있는 게 낫겠지. 솔직히 그 정도 생각이었다. 그런데 갑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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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2m

M2M 콘도 4층 — 다시 바닥부터 시작했던 첫 현장 이야기

두 번째 기회는 생각보다 쉽게 왔고, 그래서 더 무서웠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4층으로 올라갔다. 솔직히 엄청 긴장됐다. 한 번 더 얻은 기회였다. 이번에는 정말 잘해보고 싶었다. 그리고 이런 생각도 했다. ‘여기서만 살아남으면 1~2년은 일할 수 있지 않을까.’ 기대도 있었고 걱정도 있었고 긴장도 있었다. 관리자는 생각보다 아무것도 묻지 않았다 4층에 올라가 관리자를 만났다. 솔직히 경력 물어볼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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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ywall coffee

캐나다 토론토 드라이월 독립 후 처음 알게 된 현실

열심히 일했다고 내일 일이 생기는 건 아니었다 지난 글에서 독립 후 첫 현장에서 실수하고 겨우 살아남았던 이야기를 했다. 밤 8시까지 남아서 내가 했던 작업을 다시 뜯고 고치면서 겨우 현장을 지켰다. 그날 집에 돌아가면서 생각했다. ‘그래도 버텼다.’ ‘내일부터는 괜찮겠지.’ 솔직히 그렇게 믿고 있었다. 그런데 진짜 현실은 그 다음 주에 시작됐다. 월요일이 됐는데 관리자가 사라졌다 주말을 보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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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t

캐나다 토론토 드라이월 독립 후기 — 한국 팀에서 나와 처음 시작한 이야기

자유를 찾아 나갔는데 처음 만난 건 책임이었다 지난 글에서 드라이월 처음 3개월 동안 기술보다 구조가 보이기 시작했다고 썼다. 처음에는 스크루 박는 법 배우고 살아남기 바빴다. 그런데 조금 적응하고 여유가 생기니까 다른 게 보이기 시작했다. 같은 현장에서 일하는 사람들을 보게 됐다. 우리처럼 팀으로 움직이는 사람들도 있었지만 혼자 일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그 사람들이 궁금했다. ‘저 사람들은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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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ywall team

캐나다 토론토 드라이월 업계 현실 — 처음 3개월 동안 내가 배운 것

캐나다에 와서 처음부터 청소업을 한 건 아니었다. 그 전에는 식당에서 스시 일을 했고, 그 다음 선택한 일이 드라이월이었다. 처음 업계에 들어갈 당시 당연히 나는 아무것도 몰랐다. 드라이월이 정확히 어떤 일인지도 몰랐고, 현장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몰랐다. 영어도 지금보다 훨씬 자신이 없었다. 왜 드라이월을 선택했을까 이유는 꽤 현실적이었다. 당시 토론토 건설업 분위기는 좋았고 시작 시급도 매력적으로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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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2 171547

캐나다 토론토 우버이츠 하면 돈 될까? 내가 직접 해보고 느낀 현실

캐나다 토론토 우버이츠 하면 돈 될까? 내가 직접 해보고 느낀 현실 토론토에서 살다 보면 한 번쯤은 이런 생각을 하게 된다. “퇴근하고 몇 시간 더 일하면 조금 더 나아질까?” 나도 그랬다. 당시 나는 스시 일을 하고 있었고 퇴근 후 밤 시간을 활용해서 우버이츠 배달을 시작했다. 조금이라도 더 벌어보고 싶었다. 그만큼 절박하다. 직접 해보기 전까지는 솔직히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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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캐나다에서 청소업 시작하려면 얼마가 필요할까? 내가 실제로 쓴 초기 비용 공개

실제 경험 기준 · 토론토 · 초기 비용 약 $1,000~2,000 토론토에서 생활하다 보면 한 번쯤은 이런 생각을 하게 된다. “이대로 계속 살아도 될까?나이는 점점 들고 앞으로 생활비는 더 필요할 텐데, 지금 방식으로 계속 버틸 수 있을까?” “남이 정해주는 삶 말고 내 선택으로 일을 해볼 수 없을까?” 나도 비슷했다. 높은 물가와 생활비 속에서 조금이라도 수입 구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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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에서 돈을 벌기 위해 내가 해본 선택들

내가 돈에 관심을 가지게 된 이유 내가 돈이라는 것에 대해 관심이 없었던 건 아니다. 돈이 중요하다고 생각은 했지만, 그냥 막연하게 많이 있으면 좋겠다고만 생각했다. 돌아보면 몰라도 너무 몰랐다. 누가 제대로 알려주는 사람 없이 어느새 20대 후반이 되어 있었다. 크레딧 카드를 만들고, 결혼을 하고, 아이도 없고 맞벌이를 하다 보니 최저 시급이어도 생활은 크게 부족하지 않았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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