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ada Life

캐나다에 온 지 15년째다. 유학생 시절 웬디스 2달러 버거로 버티던 때부터 지금 두 아이를 키우는 아빠가 되기까지, 정부 혜택·주거·이민 생활처럼 직접 겪은 경험을 중심으로 기록한다. 필요한 정보는 공식 자료를 확인하고, 실제 경험과 확인한 사실을 구분해서 남기려고 한다.

toronto1 (1)

사람마다 재능은 다르다 — 늦게 배운 것

📍 Toronto, Canada  |  🕐 읽는 시간 약 6분 학창시절, 공부가 전부라고 생각했다 학창시절을 보내면서 주변을 보니 공부가 인생의 거의 전부라고 생각했다. 학교에서도, 주변 어른들도 좋은 대학과 성적이 우선이라는 분위기가 강했다. 공부를 잘하면 인정받고, 그렇지 않으면 뒤처진다고 느끼기도 했다. 나는 울산에서 중학교 때는 레프트로, 고등학교와 대학교 때는 리베로로 배구를 했다. 전국대회는 매번 나갔고 전국체전도 늘 […]

사람마다 재능은 다르다 — 늦게 배운 것 더 읽기"

pexels aboodi 13867615

처음부터 캐나다를 목표로 한 건 아니었다 — 미국 비자 거절 4번, 그리고 토론토

📍 Toronto, Canada  |  🕐 읽는 시간 약 5분 별 이유 없이 미국을 목표로 했다 처음부터 캐나다를 목표로 한 건 아니었다. 2012년, 당시 나는 26~27살이었다. 솔직히 말하면 이유가 딱히 없었다. 그냥 미국이 세계 강대국이고, 미국 학교 졸업장 하나 있으면 사회에서도 인정받고 내 인생도 한 단계 올라갈 거라고 생각했다. 목표도 단순했다. 영어를 배우고, 미국 학교를 졸업하고,

처음부터 캐나다를 목표로 한 건 아니었다 — 미국 비자 거절 4번, 그리고 토론토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