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ey

15년 만에 처음 TFSA를 시작했고, 신용카드 빚 1만 달러 때문에 RBC에 직접 전화해서 이자를 낮춰봤다. 전문가 수준의 재테크 지식은 없지만, 최저시급 받던 시절부터 지금까지 직접 실행하고 실패하며 배운 돈 이야기를 남긴다. 초보의 눈높이에서 기록하는 캐나다 금융 실전 경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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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 마켓 반찬 할인 시간 — 쏜힐 한인마트 마감세일 노하우

📍 쏜힐(Thornhill), Steeles & Hilda 근처  |  🕐 읽는 시간 3분 배고파서 들어갔다가 알게 된 사실 할인 시작 시간과 대상 품목은 매장 재고나 시기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아래는 2026년 5월 쏜힐 갤러리아 마켓을 여러 차례 방문하면서 직접 확인한 경험이고, 매장 공식 정책을 확인받은 건 아니다. 쏜힐 Steeles Ave W와 Hilda Ave 근처에 새로 생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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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ing room

캐나다 물가 상승 체감 후기 — 15년 살며 바뀐 소비 습관

📍 Toronto, Canada  |  🕐 읽는 시간 약 4분 마트 영수증이 달라지기 시작했다 내가 자주 마시는 버블리 탄산수가 있다. 12캔짜리 한 박스. 분명히 기억한다. 예전엔 5달러였다. 지금은 7달러 가까이 한다. 라면도 그렇다. 4개에 5달러 하던 게 지금은 7달러에서 많게는 12달러까지 올랐다. 같은 제품인데 가격이 두 배 가까이 뛴 것들도 있다. 기름값은 더하다. 내가 토론토에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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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ving

캐나다 15년 살았는데 이제서야 TFSA를 시작한 이유

📍 Toronto, Canada  |  🕐 읽는 시간 약 5분 캐나다 온 지도 어느덧 15년 정도 됐다. 그동안 나는 열심히 살았다. 일하고, 아이 키우고, 집 걱정하고, 월세 내고, 영주권 준비하고, 생활비 맞추며 살아왔다. 돈에 대해서도 나름 열심히 산다고 생각했다. 그냥 벌고 통장에 넣고 남으면 조금 모으는 정도였다. TFSA라는 말은 예전부터 들어봤다. 근데 솔직히 관심이 없었다. 투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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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d car dealership

캐나다 중고차 살 때 내가 반복해서 실수한 것 — 가격보다 먼저 봐야 하는 것들

📍 Toronto, Canada  |  🕐 읽는 시간 약 6분 차를 살 때 나는 가격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지금 돌아보면 차 가격보다 더 중요했던 것들이 있었다. 특히 캐나다에서는 차를 오래 타는 문화도 있고 중고차 시장도 커서 생각보다 확인할 게 많았다. 나는 실제로 차를 여러 번 바꾸면서 좋은 선택도 있었고 후회한 선택도 있었다. 그 과정에서 뒤늦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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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납입금 없이 타던

캐나다 차량 구매 실수 — 미니밴 다운페이 2만불, 8개월 만에 되판 이야기

📍 BC 켈로나, 2020년 — 읽는 데 5분이면 충분하다 당시 나는 2016년식 도요타 RAV4를 몰고 있었다. 이미 대출을 다 갚아서 월 납입금도 없는 차였다. 그런데 첫째 아이가 태어나고 친정 부모님이랑 처제까지 캐나다에 다녀가면서, ‘나중에 또 이렇게 오시면 큰 차가 있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결국 RAV4를 트레이드인으로 넘기고 2019년식 기아 카니발을 새로 샀다. 감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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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mway

토론토에서 암웨이 1년 해본 후기 — 3,500달러 쓰고 내가 얻은 것

📍 Toronto, Canada  |  🕐 읽는 시간 약 6분 돈 버는 방법을 잘 몰랐다 토론토에서 스시 일을 하던 시절이었다. 그때 나는 돈 버는 방법을 잘 몰랐다. 그냥 일한 시간만큼 돈을 받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우버 배달을 하면서 생각이 많아졌다. 좋은 집들을 배달 다니다 보면 항상 같은 생각을 했다. ‘저 사람들은 무슨 일을 하길래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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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시급으로 버티던 5년, 토론토 와서 알게 된 크레딧 점수의 무서움

📍 Toronto, Canada  |  🕐 읽는 시간 약 5분 캐나다에 와서 가장 늦게 체감한 것 — 크레딧 점수 캐나다에 와서 가장 늦게 알게 된 것 중 하나가 크레딧 점수였다. 정확히 말하면 존재는 알고 있었다. 하지만 진짜로 체감하게 된 건 내 삶을 하나씩 조여오고 있다고 느끼기 시작하면서였다. 처음에는 신용점수가 이렇게까지 삶에 영향을 주는지 몰랐다. 그때의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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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신용카드 빚 1만 달러, RBC에 전화해서 이자 낮춘 이야기

📍 Toronto, Canada  |  🕐 읽는 시간 약 5분 캐나다에 와서 처음 알게 된 신용카드의 무서움 캐나다에 와서 가장 의외였던 것 중 하나가 신용카드였다. 한국에서는 크게 신경 쓰지 않았는데 캐나다에서는 생각보다 신용이 생활에 영향을 많이 준다는 걸 나중에 알게 됐다. 처음에는 단순하게 생각했다. 돈이 없으면 지금 쓰고 다음 달에 갚으면 되는 카드 정도로. 오히려 현금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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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이민자가 돈에 관심을 갖게 된 이유 — 스시, 우버, 암웨이까지

📍 Toronto, Canada  |  🕐 읽는 시간 약 5분 돈이 중요하다고 생각은 했지만 내가 돈이라는 것에 대해 관심이 없었던 건 아니다. 돈이 중요하다고 생각은 했지만, 그냥 막연하게 많이 있으면 좋겠다고만 생각했다. 돌아보면 몰라도 너무 몰랐다. 누가 제대로 알려주는 사람 없이 어느새 20대 후반이 되어 있었다. 크레딧 카드를 만들고, 결혼을 하고, 아이도 없고 맞벌이를 하다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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