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와서 뒤늦게 알게 된 온타리오 정부 혜택 5가지
캐나다에 온 지도 어느덧 15년 정도 됐다.
처음 왔을 때는 정말 몰랐다.
그냥 열심히 일하고,
세금 내고,
아이 키우고,
그렇게 버티면 되는 줄 알았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알게 됐다.
생각보다 캐나다에는 생활을 도와주는 제도들이 있었다.
어떤 건 실제로 도움을 받았고,
어떤 건 지나고 나서 알게 돼서 조금 아쉬웠다.
신청방법도 자세히 알려주는데가 없다.
물론 사람마다 상황과 조건은 다르다.
그래도 누군가는 나처럼 늦게 알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내가 캐나다 살면서 뒤늦게 알게 된 것들을 정리해본다.
1. 아이가 있으면 생각보다 체감되는 지원이 있다
아이를 키우기 전에는 몰랐다.
아이가 생기고 나니 생활비가 정말 많이 들어간다.
그런데 캐나다에서는 아이가 있는 가정을 위한 여러 제도들이 있다.
처음에는 몰라서 그냥 지나갔던 것도 있었다.
아이를 키우는 입장이 되고 나서는 이런 정보들이 생각보다 중요하다는 걸 알게 됐다.
(→ 이건 나중에 따로 자세히 써볼 예정이다.)
2. 세금 신고는 귀찮은 일이 아니라 생활의 일부였다
처음에는 세금 신고가 어렵고 귀찮았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느꼈다.
생각보다 많은 것들이 세금 신고와 연결된다.
환급,
지원,
각종 프로그램까지.
지금은 바빠도 최대한 챙기려고 한다.
3. 건강·치과 관련 제도도 생각보다 많다
처음에는 병원이나 치과는 무조건 내 돈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조건에 따라 지원 프로그램이나 혜택이 존재했다.
미리 알았으면 부담이 줄었을 수도 있었겠다는 생각도 했다.
아직도 계속 공부 중이다.
4. 생활비와 에너지 관련 지원도 있다
생활비가 오르면서 이런 정보들이 더 중요하게 느껴졌다.
예전에는 관심이 없었다.
하지만 가족이 생기고 지출이 늘어나면서 작은 차이도 커진다.
조금만 관심을 가져도 생각보다 도움받을 수 있는 부분이 있었다.
5. 생각보다 내가 모르는 혜택이 아직 많다
캐나다에 오래 살았다고 다 아는 건 아니었다.
오히려 오래 살수록 내가 놓치고 있는 게 더 많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지금도 계속 찾아본다.
이미 알고 있는 사람도 있겠지만,
누군가는 이 글 하나로 처음 알 수도 있다.
내가 얻은 생각
캐나다에서 열심히 사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미 있는 제도를 아는 것도 중요하다.
나는 조금 늦게 알았다.
그래서 누군가는 나보다 빨리 알았으면 좋겠다.
앞으로 실제로 경험했거나 알아본 내용도 하나씩 정리해볼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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